전라남도가 공모한 도정제안 심사 결과
도청 축정과에 근무하는 38살
김성진씨의 ‘지속난방이 가능한 화목난로
개발’이 우수제안으로 뽑혔습니다.
모두 144건이 접수된 이번 공모에서는
또 영광군청 재무과 김병원씨의
'3대이상 함께 사는 모범가정 지원사업'과
함께 전남외국어고 1학년 김청호군의
'초등생 웰빙교실 운영' 등도 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상금과 함께 도 시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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