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올해(2007)부터 영암읍 소도읍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2007년)부터 3년동안 국비 백억 원 등
2백억 원을 투자해
영암읍 남풍리, 동무리 등의 낡은 주택을
헐어내고 공원조성과 도로개설,
택지개발 사업 등을 진합니다.
영암군은 달동네의 쉰가구
주민들의 주거대책으로
서민연립 주택 건설을 검토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입주대책이 불투명해 공사 과정에서
일부 마찰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