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인구의 증가율이 총인구 증가율의 13배에 달하고 가임여성 인구가 처음 감소세를 보여
고령화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현재 15세에서
49세의 가임여성은 천309만7천명으로
5년전보다 5만8천명 줄면서 사상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전남 17점7%를
최고로 경북 14점4, 충남, 전북 등의순으로
높았으며 16개 시도별로는 울산을 제외한 모든 시도가 고령 또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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