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쌀 평생고객이 꾸준히 늘어 올해는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첫해인 지난 2003년에는 고객 6만7천명에게
전남쌀 9천여톤을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늘어 올해는 20만여명에게
20킬로그램들이 130만포대를 팔아 597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시군별 평생고객 수는 담양군이 3만6천명으로
가장 많고 신안과 해남군이 2,3위를
차지했으며,
판매량은 장흥군이 1위,강진군과 나주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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