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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전국체육대회가 전남에서
열립니다.
그런데 전라남도 체육회는
광주시에서 2010년쯤 옮겨올 예정이어서
이대로라면 다른 시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오는 2008년 제 8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인
전라남도.
전국 16개 시도에서 3만 5천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54개 경기장 확보 등 벌써부터 준비가
한창입니다.
내년초엔 추진기획단을 신설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정작 49개 경기단체를 거느린
전라남도 체육회는 도청 소재지에
있어야 한다는 정관도 아랑곳없이 광주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전라남도는 남악청사 인근에
오는 2010년까지 전남체육진흥센터를 지어
도체육회를 포함해 생활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까지 입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INT▶이광택 *전남도 체육지원과장*
//..2010년쯤 모두 옮겨올 수 있도록 ...///
이대로라면 도청은 청사를 옮겼지만
전라남도 체육회는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2008년 전국체전을
치러야할 상황입니다.
올해 체육진흥센터
건립관련 용역비 3억원마저 전남도 내부에서
반영되지 않으면서,2010년 완공 계획도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주인없는 전국체전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불식시기기위한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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