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쌀 생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06 정리추경에 도비와 시군비 350억원을
반영해 쌀 경쟁력 제고사업에 투자하거나
실제 경작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 형태로
지급할 방침입니다.
도는 또 공공비축미 13만 2천 가마를 추가로 배정받아 연말까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내 산지 쌀값은 지난해보다
평균 5.1% 올랐지만 지난 2004년 보다는 9.2% 하락해 농가 소득감소가 불가피해 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