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의 11개 업체 대표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미국과 카나다에서
수출상담활동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참가업체에 대해 항공료 50%와
바이어 발굴비,통역비,현지홍보비 등을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한편
해외인증 규격획득과
해외홍보용 카다로그 제작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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