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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2차 정례회 첫 시정질의에 나선
3명의 초선의원들이 견제성 발언과
정책 질의로 저마다의 색깔을 드러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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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의에 나선 김영수 의원,
정종득 시장의 카리스마적 행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면서 인사 원칙이 무엇 인지,자문을
구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등을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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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과 같은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서조원
의원은 노인문제등 사회복지분야와 관광정책에
대해 폭넓게 질의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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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인 윤양덕 의원은 시민들의 보행권
침해사례를 사진등을 통해 제시해
사전 자료조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종득 시장은 자신을 겨냥한 질의는
비껴가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빛의 도시
건설에 노력하겠다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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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원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한 정례회 시정질의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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