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미래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리산권을 특정지역으로 지정해
개발하기로 사실상 확정하고 용역비 5억원을
내년 예산에 확보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전남·북과 경남등 3개도에 걸쳐서
국립공원 중 면적이 가장 넓은 지리산권은
고령 인구비율이 전국 평균의 2배이상 이고
재정자립도가 낮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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