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은 5.18 교육의 공교육화
사업의 하나로 초등과 중학생용 '5.18 인정
도서'를 각각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교육청이 추천한
교사 등 12명이 참여한 편찬작업은 공청회를
통해 목차를 확정한 뒤 내년 9월까지
시.도 교육청의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인정도서란 정규과목에 사용되는
국정교과서 외에 재량활동과 클럽활동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정식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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