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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철거이후 목욕탕 도난사건 잇따라

김양훈 기자 입력 2006-12-10 22:05:47 수정 2006-12-10 22:05:47 조회수 24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으로 목욕탕 탈의실에
CCTV 설치가 금지된 이후 도난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인권침해를 막겠다며 지난 4월부터
사우나와 찜질방 내부에 CCTV 설치를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두달사이 목포지역 목욕탕에
서 수십여건이 절도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목욕탕에서는 도난 사고예방을 위해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하고 있지만 큰 효과가
없는 실정이어서 업주와 이용객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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