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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입산,국산 천일염 위협

입력 2006-12-08 22:05:28 수정 2006-12-08 22:05:28 조회수 1

◀ANC▶

그동안 광물로 취급받던 천일염이
식용 소금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값싼 수입산 천일염이 국내 천일염
생산업계를 위협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천일염은 그동안 식품에 직접 첨가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돼 왔습니다.

광물로 분류돼 왔기 때문에 배추를 절이는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만 빼고는 식품에 직접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젓갈이나 장을 담글 때 천일염이 널리 쓰여지는 등 현실은 사실상 광범위하게 식품에
첨가돼 왔습니다.

(s/u)"식품안전관리청이 이처럼 모순된 시장을
고치고자 천일염을 식용소금으로 인정하는
관련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천일염 생산업계는 때 늦은 조치라며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중국산 등 저가 수입산이
몰려올 가능성이 커졌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입산 천일염은 국내산 가격의
절반에 불과해,국산보다 훨씬 경쟁력이 높습니다.
◀INT▶박성태(대한염업조합 이사장)
"........................."

국내에서 근대적인 천일염이 첫 생산된 것은
지난 1906년.

한세기만에 천일염이 식용소금으로 정식
인정받게 됐지만 값싼 수입산 공세를
헤쳐나가야하는 숙제가 기다리고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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