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물리.화학적 반응을 통해 100만분의 1크기의 미분체를 활성화시켜 입자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메카노케미스트리 연구에 본격 착수합니다. 요즘 수확이 한창인 유자가 국내 수요와 수출 증가로 농가의 효자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