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남악신도시 1의 1공구
87만여 제곱미터의 토지 위치와 경계를
최첨단 GPS 측량방법으로 시행해 토지측량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동경측지계에서 끌어온
지적삼각점을 활용해 골조 측량을 실시한 뒤
경계점을 관측해 필지와 면적을 확정했으나
이번 최첨단 인공위성 측량방법으로 실시해
측량의 정확도를 높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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