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마을공동창고에 보관중인
이웃 주민의 벼를 훔친 혐의로 진도군 임회면 64살 양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달 10일 마을 공동창고에 보관중인
57살 강모씨의 검정쌀 40가마,220여만원어치를
훔쳐 농협에 수매하려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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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2-04 22:05:26 수정 2006-12-04 22:05:26 조회수 1
진도경찰서는 마을공동창고에 보관중인
이웃 주민의 벼를 훔친 혐의로 진도군 임회면 64살 양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달 10일 마을 공동창고에 보관중인
57살 강모씨의 검정쌀 40가마,220여만원어치를
훔쳐 농협에 수매하려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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