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여파로 전국적으로
닭과 오리고기 소비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소비 촉진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고온에 익혀 먹을 경우 해가
없다는 홍보와 함께 매주 수요일을
'닭*오리고기 먹는날'로 지정해
시군청과 대형 구내식당을 갖추고 있는
대형회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농림부에 닭*오리 사육농가와 관련 업계에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