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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전남 농촌관광 활기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전남지역 농촌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전남 농촌 관광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15만 8천여명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4월 현재까지 벌써 15만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 단체 체험객 문의가 늘면서 농촌체험마을과 농어촌민박 예약율이 최소 10%...
박종호 2022년 04월 26일 -

여론조사1)'가상대결' 차기 목포시장 선호도는?(R)
◀ANC▶ 목포MBC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서남권 지역 민심을 알아보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목포시장 선거입니다. 강성휘 전 도의원과 김종식 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각각 나섰을 경우의 가상대결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김진선 2022년 04월 25일 -

여론조사2)영암은 현직, 강진은 전직 '우세'(R)
◀ANC▶ 이번에는 영암군수와 강진군수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영암은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현 군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강진은 강진원 전 군수가 우세를 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화과로 유명하고 대불산단이 있는 영암군 차...
김진선 2022년 04월 25일 -

여론조사3)'후보 난립' 무안군수,장흥군수 선거는?(R)
◀ANC▶ 이번에는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 무안군수와 장흥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무안은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 산 현 군수가 앞서고 있고 장흥은 김 성 전 군수와 곽태수 전 도의원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 군민들은 차기 군수...
김진선 2022년 04월 25일 -

여론조사4)전남지사,전남교육감은 누구를 선택?(R)
◀ANC▶ 전남 서남권 5개지역 주민들은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으로 누구를 가장 선호하고 있을까요. 지역별로 살펴봤더니 전남지사는 김영록 현 지사가 모든 지역에서 우세했지만, 전남교육감은 후보별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183만 전남 도민을 이끌 적임자는 누구일까? 전...
김진선 2022년 04월 25일 -

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 기초의원 후보 경선 명단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가 기초의원 선거 단수공천 후보자와 경선 후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목포에서는 시의원 다 선거구와 사 선거구에서 3인경선이, 마선거구에서 4인 경선을 통해 후보 순번 배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기초의원 경선은 100% 권리당원 여론조사로 이뤄집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25일 -

전남 하루 1,788명 신규 확진..사망자는 4명 늘어
어제(24) 하루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 명대에 머무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8일 5천 81명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확진자 수가 꾸준히 감소한 가운데, 어제(24) 하루 천 788명이 확진돼 전남 인구대비 29.7퍼센트의 확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늘어 ...
김진선 2022년 04월 25일 -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전남 농촌관광 활기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전남지역 농촌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전남 농촌 관광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15만 8천여명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4월 현재까지 벌써 15만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 단체 체험객 문의가 늘면서 농촌체험마을과 농어촌민박 예약율이 최소 10%...
박종호 2022년 04월 25일 -

도로교통법 개정됐지만 '길 걷기 무서워요'(R)
◀ANC▶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차보다 우선 통행권을 갖습니다. 이제 골목길에서 보행자가 보이면 차량이 서행하거나 멈춰주어야 하는데요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S.U)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뒤 보행자들의 안전실태...
2022년 04월 25일 -

무안군, 오룡지구 공사현장 땅 꺼짐 현상 복구·점검
무안군이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MBC 보도 이후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무안군은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던 현장이 현재 안전한지와 지반침하 보강계획서 대로 복구작업이 이루어졌는지 점검했습니다. 한편 공사업체는 지반 침하가 일어난 40m 구간 땅 경사로를 3개 층을 나눠 보완...
2022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