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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올해도 좋은 성적 거두자"
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신규 선수 입단식과 함께 올해 각오를다졌습니다.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에 소속된 종목은축구과 하키, 육상, 복싱 등으로65명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선수들은"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다짐했습니다.목포시청 축구팀은 지난해 K3리그 준우승,하키팀은 전국체전 은메달 등의 성과...
최다훈 2024년 02월 21일 -

기아 타이거즈, 이제는 실전 모드로...
◀ 앵 커 ▶이범호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기아 타이거즈가호주 전지훈련 캠프를 마무리지었습니다.부상 선수 없이선수들의 몸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는데,이번 주부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감각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가볍게 런닝으로 몸을 풀...
한신구 2024년 02월 21일 -

산사태 예방 될까..방지시설 부족에 관리도 소홀
◀ 앵 커 ▶광주 북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카페 건물 1층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최근 있었습니다.사고 이후 자치구의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산사태 방지 시설도 관리가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5층 건물 높이의 야산이 붕괴돼,울퉁불퉁한 바위가 ...
김초롱 2024년 02월 21일 -

입주 끝난 아파트에 환경영향평가?
◀ 앵 커 ▶주민 입주까지 끝난 아파트 단지에 시행사가 뒤늦게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지구 개발을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행정 절차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됐는지...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순천시 삼산지구 내 천200여 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공원 일몰제...
김주희 2024년 02월 21일 -

진도군, 김 양싱어장 친환경 국제인증 추진
진도군이 김 양식어장에 대한 친환경 국제인증 취득에 나섰습니다.진도군은 미래 수산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를 중심으로올해 10월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을 추진하고 있는데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은 2010년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위해만들어졌습니다.진도군의 ...
김양훈 2024년 02월 20일 -

'목포 사랑의 밥차' 3월 운영 재개
목포시는 동절기 3개월 동안 중단됐던사랑의 밥차를 3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서남권수산물유통센터에서 운영을 재개합니다.사랑의 밥차는지난해 23회에 걸쳐 5400명의 어르신들에게식사를 제공했습니다.사랑의 밥차는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과여름철 혹서기에는 운영을 잠시 중단합니다.
최다훈 2024년 02월 20일 -

김영록 지사 “출생수당.. 국가 지원 적극 건의해야”
김영록 전남지사는시군과 연계해 발표한 출생수당 318 프로젝트세부 시행계획을 잘 세워 전남에서부터 돌봄문화를 선도하자고 말했습니다김 지사는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정책회의에서“시급한 저출생 시대, 출생수당 도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기반을 닦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국가에서...
김양훈 2024년 02월 20일 -

전남도의회, 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결정 철회 요구
전남도의회가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인천대학교와의통합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에 동참한목포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5명은"인천대와의 통합 추진은 지역 특성에 따른여건 차이로 실현 가능성이 낮고대학혁신을 위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며해양대와 목포대 통합을 통한 해양산업상샌...
김진선 2024년 02월 20일 -

김원이, 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추진 철회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는 오늘(20)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해양대와 인천대학교의 통합추진안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김 후보는통합논의 과정에서 목포시민이 배제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내고 인천대와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목포시민을 배신하는 것이며 옳은 해법인지도 의문이라고 비판했습...
김윤 2024년 02월 20일 -

민주당 문용진·최일곤 예비후보 "청년 경선 기회 보장" 촉구
더불어민주당 문용진, 최일곤 예비후보는오늘(20) 목포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청년 후보에게 공정한 경쟁 기회를 실질적으로보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두 후보는 "민주당의 심장인 호남에서 혁신적 도전과 시도 없이 민주당의 총선 승리도 없다"며이번 총선에서 혁신적인 공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윤 202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