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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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에 빵만드는 제빵사와 판매 아르바이생으로 만나 결혼한지 첫해가 되었습니다.
그사이이에 뱃속에 우리 튼튼이두 갖게 됐구요~~프로포즈도 않하구 결혼 했다구 늘
서운해 하는 부인에게 조금이나마 그마음 덜어주고자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여보??? 나랑 결혼해줘서 고맙구 미안하구 사랑해~~그리구 6월에 태어나는 우리 튼튼이랑
늘 지금처럼 알콩달콩 살자!!! 진선아 사랑해~~
참!!! 부인하구 연애할때 많이 불러줬던 노래 신청 할께요!!!
김동률에 "사랑 한다는 말" 부탁 드려요~~~
010- 9121- 7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