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지혜님,사랑님!유건이에요.
오늘 할아버지의 93번째 생신입니다.
식구들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어쩌나하고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괜찮으세요...
아!저는 이렇게 평범하게 생겼구요...
이 글귀는 제가 직접 썼습니다.
"중용(中庸)"이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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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아버지의 93번째 생신입니다.
식구들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어쩌나하고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괜찮으세요...
아!저는 이렇게 평범하게 생겼구요...
이 글귀는 제가 직접 썼습니다.
"중용(中庸)"이라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