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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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미세먼지주의보 발령..목포' 매우나쁨'
전남 서부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목포와 나주, 강진, 해남, 무안 등 서부권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리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은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목포의 미세먼지 농도는 179마...
2019년 12월 11일 -

데스크]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성금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성심요양병원 이상교 원장이 천2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해남군 황산면 관두마을에서 백28만 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노화읍 해송엔지니어링에서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삼호중앙초등학교 73만7천270 원 해남 옥연마을 68만8천110 원, 강진 안풍마을 ...
2019년 12월 11일 -

투데이 단신]'새청무' 전남 대표쌀 육성
전남농협은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새청무의 계약재배 면적을 올해 9천5백 헥타르에서 내년에 2만 헥타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강진과 완도에 종합미곡처리장과 연계한 생산단지를 조성해 전남의 대표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전남지역에서 발...
신광하 2019년 12월 11일 -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2억2천7백만 원..전국 최고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은 평균 2억2천7백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도내에서는 고흥·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가 2억9천3백만 원으로 최고액을, 여수시 을이 1억6천만 원으로 최저액수 입니다. 서남권 선거구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목포시가 2억2...
2019년 12월 10일 -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2억2천7백만 원..전국 최고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은 평균 2억2천7백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도내에서는 고흥·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가 2억9천3백만 원으로 최고액을, 여수시 을이 1억6천만 원으로 최저액수 입니다. 서남권 선거구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목포시가 2억2...
2019년 12월 09일 -

"강진만 겨울 터줏대감 납시오", 큰고니 월동(R)
◀ANC▶ 깨끗한 남쪽 바다, 강진만에 천연기념물 고니가 찾아왔습니다. 바다와 하늘을 노닐며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큰고니가 머무르니, 정말 겨울입니다. 순백의 몸통에 검은 부리로는 부족해 노란색까지 덧칠한 큰 고니. 물이 빠진 갯벌 위로 한 무리가 뒤뚱뒤뚱 ...
양현승 2019년 12월 09일 -

"강진만 겨울 터줏대감 납시오", 큰고니 월동
◀ANC▶ 깨끗한 남쪽 바다, 강진만에 천연기념물 고니가 찾아왔습니다. 바다와 하늘을 노닐며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큰고니가 머무르니, 정말 겨울입니다. 순백의 몸통에 검은 부리로는 부족해 노란색까지 덧칠한 큰 고니. 물이 빠진 갯벌 위로 한 무리가 뒤뚱뒤뚱 ...
양현승 2019년 12월 08일 -

내년 강진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자원봉사 모집
내년에 강진에서 열리는 세계대학역도선수권 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2020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우선 기관사회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15개 단체 300여명을 모집한 뒤 개인별 모집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진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들은 내년 10월 19일 개막식 전날...
박영훈 2019년 12월 08일 -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공공산후조리원 인기
◀ANC▶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농어촌 지역들이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 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농촌에 사는 30대 주부 이자영 씨는 둘째 아이 출산 걱정을 덜었습니다. 올해 6월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생...
박영훈 2019년 12월 06일 -

독립유공자 서훈받지 못한 강진 출신 많아
강진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많은 사람이 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 주최로 최근 열린 '제7회 강진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에서 순천대 홍영기 교수는 "현재 강진 출신 독립유공자 서훈자는 총 51명으로 의병투쟁이 5명, 3.1운동이 12명, 학생운동 12명, 18명, 일본 방면 2명, 광복군 2명"...
신광하 2019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