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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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역 변경 예비후보, 열흘 안에 선거구 재선택 신고
국회의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는 열흘 안에 선관위에 선거구 변경을 신고해야 합니다. 강진과 무안, 장흥 등 8개 지역 21개 선거구는 선거구역 변경으로 기존 예비후보의 선거구 선택과 신고가 필요한 상태이며, 기초의원 예비후보도 전남도의회 선거구 획정조례가 시행된 뒤 열흘 안에 신고를 해야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10대들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 노렸다 (R)
◀ANC▶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차량에서 수천만 원대 금품을 털어온 10대 청소년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월 23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던 10대들...
2022년 04월 21일 -

오룡지구 무너진 공사현장, '조짐 있었다'(R)
◀ANC▶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지하 터파기 공사 현장에서 최근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공사현장 인근 도로와 지하 매설물까지 잇따라 무너졌는데, 두달 전 부터 이미 붕괴 조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자로 설치되...
2022년 04월 21일 -

영암*무안 배수개선사업비 621억 확정
영암과 무안 6개 지구, 742헥타르 농경지의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사업비 621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국회 서삼석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농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 목표 물량이 부족한 문제와 부족한 배수개선 예산 문제를 지적했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오룡지구 무너진 공사현장, '조짐 있었다' (R)
◀ANC▶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지하 터파기 공사 현장에서 최근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공사현장 인근 도로와 지하 매설물까지 잇따라 무너졌는데, 두달 전 부터 이미 붕괴 조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 오룡지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자로 설치되...
2022년 04월 20일 -

민주당 현직단체장 대부분 컷오프 통과(R)
◀ANC▶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가 21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장 경선 후보자는 현 김종식 시장과 강성휘 전 도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했고 조요한 전 시의원은 탈락했습니다. ...
문연철 2022년 04월 20일 -

민주당 현직단체장 대부분 컷오프 통과 (R)
◀ANC▶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가 21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장 경선 후보자는 현 김종식 시장과 강성휘 전 도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했고 조요한 전 시의원은 탈락했습니다. ...
문연철 2022년 04월 19일 -

김 산 무소속 출마.. 민주당 컷오프 곧 확정(R)
◀ANC▶ 민주당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한 김산 무안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6월 지방 선거전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신설되는 지방의원 선거구엔 전략공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김산 무안군수가 결국 40년 정치생명을 함께...
문연철 2022년 04월 19일 -

민주당 검증 '시끌', 커지는 집안 싸움(R)
◀ANC▶ 전남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 공천심사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민주당을 바라보는 지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어야 할 지방선거가 갈등의 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 소속의 한 장흥군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
양현승 2022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