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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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발언 놓고,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 '발끈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지역현안 발언에 대해 지역 정치권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무안공항은 유일하게 KTX가 연계돼 순조롭게 공사중"이라며 이준석 대표가 제기한 민주당 책임론을 수준 낮은 정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도 의대설립과 관련한 이준석 대표의 유보적인 답변에 대해...
양현승 2022년 02월 15일 -

2월 전남 안심여행지 '무안 뻘낙지거리' 등 3곳 추진
전라남도가 2월 안심 여행지로 무안 뻘낙지거리와 광양 불고기 특화거리, 곡성 압록 참게,은어거리를 추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에 계절 건강밥상이 제격이라며 이들 관광지 방역을 강화해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연철 2022년 02월 15일 -

국민의힘 발언 놓고,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 '발끈'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지역현안 발언에 대해 지역 정치권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무안공항은 유일하게 KTX가 연계돼 순조롭게 공사중"이라며 이준석 대표가 제기한 민주당 책임론을 수준 낮은 정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도 의대설립과 관련한 이준석 대표의 유보적인 답변에 대해...
양현승 2022년 02월 14일 -

뉴스와 인물] 농어촌 지속 가능성 대책은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오늘은 민주당 수석 부 사무총장이자 무안영암신안이 지역구인 서삼석 국회의원을 모시고 농어촌 문제 등 지역 현안과 대선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Q. 서 의원님, 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현장 목소리는 많이 들어보셨죠? 어떤 대책이 있...
문연철 2022년 02월 14일 -

괭생이모자반 신안*무안 해역 190톤 유입
올해도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신안과 무안 해역에 흘러오면서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신안 백80톤, 무안 10톤 등 모두 190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돼 이 가운데 70%인 백30톤을 수거했으며 해조류 양식장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신안과 진...
문연철 2022년 02월 11일 -

괭생이모자반 신안*무안 해역 190톤 유입
올해도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신안과 무안 해역에 흘러오면서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신안 백80톤, 무안 10톤 등 모두 190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돼 이 가운데 70%인 백30톤을 수거했으며 해조류 양식장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신안과 진...
문연철 2022년 02월 10일 -

"도자산업 전남 신성장 미래산업 육성해야"
국내 최대 생활자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전남 서남권 도자산업을 전남의 신성장 미래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나광국 도의원은 전남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무안을 중심으로 한 도자산업이 기술과 생산 수준에서는 국내 최고는 물론 일본과 유럽 등에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전...
문연철 2022년 02월 09일 -

뉴스와 인물)정용무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
◀ANC▶ 뉴스와 인물 입니다. 전남 서남권은 오래 전부터 도자기 산업의 중심지였는데요. 오늘은 최근 창립한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 정용무 초대 이사장과 도자기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Q. 먼저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의 설립 배경이 궁금합니다. 무안군은 전국 도자기 생산량의 60...
문연철 2022년 02월 09일 -

목포 202명 등 전남 사흘 연속 1000명대 확진자 발생
전남 22개 전 시군에서 신규 확진자 1015명이 발생하는 등 전남에서는 사흘째 일일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가 202명으로 역대 가장 많이 발생했고 무안과 영암에서도 연일 30명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2주 동안 고위험 취약시설에서 종사자 8128명이 확진됐으...
김양훈 2022년 02월 08일 -

현직 단체장 '약세'.. 지역민의 선택은?(R)
◀ANC▶ 목포MBC가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 설 연휴동안 전해드렸는데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5개 지역 가운데 3곳에서 전직 단체장들이 현직 단체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CG]...
김진선 2022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