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영산호에 황포돛배 취항(아침용)

전라남도는 전통 황포돛배를 제작해 오늘(7일) 목포 카누경기장에서 취항식을 갖고 운항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취항하는 황포돛배는 영산호내 황포돛배 계류장에서부터 영암과 무안을 잇는 무영대교까지 왕복 20km 구간을 매일 4회 운항하게 됩니다. 황포돛배는 시속 9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하게 되며 배의 길이는 25m, 정원...

수정)공항해법 못찾아(R)

◀ＡＮＣ▶ 박준영 전남지사와 강운태 광주시장이 공항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그러나 종전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박준영 전남지사와 강운태 광주시장은 호남권 광역경제 발전위원회 회의에 앞서 따로 만났습니다. 무안공항과 광주공항 문제 등 현...

영산호에 황포돛배 취항(아침용)

전라남도는 전통 황포돛배를 제작해 오늘(7일) 목포 카누경기장에서 취항식을 갖고 운항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취항하는 황포돛배는 영산호내 황포돛배 계류장에서부터 영암과 무안을 잇는 무영대교까지 왕복 20km 구간을 매일 4회 운항하게 됩니다. 황포돛배는 시속 9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하게 되며 배의 길이는 25m, 정원...

박 지사-강 시장 회동 공항문제 논의-아침용

박준영 전남지사와 강운태 광주시장이 오늘 회동을 갖고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박 지사와 강 시장은 오늘(6일) 광주에서 열리는 호남권 광역경제 협의회 30분 전에 별도로 만난 뒤 광주공항의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문제를 논의해 합의 내용이 나올 경우 공동발표할 예정입니다. 하...

민주당 전남도당 대의원 4,921명 승인

민주당 전남도당 대의원 규모가 4,92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역위원회별로 목포시가 6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 갑 400명, 여수시 을 416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위원장이 직무대행 중인 무안,신안은 보류지역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또 민주당 전남도당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김영록 국회의...

박 지사-강 시장 회동 공항문제 논의

박준영 전남지사와 강운태 광주시장이 내일(6일) 회동을 갖고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박 지사와 강 시장은 내일(6일) 광주에서 열리는 호남권 광역경제 협의회 30분 전에 별도로 만난 뒤 광주공항의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문제를 논의해 합의 내용이 나올경우 공동발표할 예정입니...

민주당 전남도당 대의원 4,921명 승인

민주당 전남도당 대의원 규모가 4,92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역위원회별로 목포시가 6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시 갑 400명, 여수시 을 416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위원장이 직무대행 중인 무안,신안은 보류지역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또 민주당 전남도당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김영록 국회의...

최종]전남지사-광주시장 오는6일 첫 회동 예정

전남지사와 광주시장이 무안,광주공항을 의제 삼아 민선 5기들어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어서 회동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개호 전남 부지사는 어제 무안에서 송귀근 광주부시장과 가진 광주전남 정책협의회에서 단일 안건으로 무안,광주공항 현안조정을 의제로 논의했으며 오는 6일 전남,북지사와 광주시장이 참...

무안황토랑유통공사 손실,경찰 수사로 넘겨져

십수억 원대 경영손실이 드러난 무안황토랑유통공사 의혹이 경찰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통공사 이사회는 전 K 대표 사퇴이후 불거진 차입금과 농산물 외상대금 등 16억여 원의 부실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외부 회계감사를 맡겼으나 공사측 세무법인과 K씨가 관련 자료를 내놓지 않자 경찰에 진정하기로 ...

수정]전남지사-광주시장 오는6일 첫 회동 예정

전남지사와 광주시장이 무안,광주공항을 의제 삼아 민선 5기들어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어서 회동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개호 전남 부지사는 오늘 무안에서 송귀근 광주부시장과 가진 광주전남 정책협의회에서 단일 안건으로 무안,광주공항 현안조정을 의제로 논의했으며 오는 6일 전남,북지사와 광주시장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