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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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6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6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5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5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5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5일 -

'체벌 뒤 고교생 뇌사' 도교육청 감사 착수
체벌을 받은 고등학생이 뇌사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순천 금당고등학교에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전남도교육청은 체벌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인정해 59살 A교사를 직위해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A교사에게 체벌을 받은 뒤 뇌사에 빠...
김진선 2014년 02월 25일 -

여수)순천 고교생 뇌사...은폐 의혹?
◀ANC▶ 순천 고교생 뇌사 사건과 관련해 학교측의 은폐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 출석부를 조작했다는 건데, 교육당국도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1] 학교측이 작성한 출석 기록부. 사건 발생 하루 전날인 지난 17일, 피해자 송 군은 3교시부터 조퇴를 한 것으로 기록...
2014년 02월 24일 -

남도 순례길 조성
영.호남을 잇는 경전선 남도 순례길이 조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올해 국정과제 실천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경전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순천 옛 평화역에서 경남 삼랑진까지 폐선 부지로 남는 169킬로미터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남도 순례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호남 ...
2014년 02월 24일 -

'체벌 뒤 고교생 뇌사' 도교육청 감사 착수
체벌을 받은 고등학생이 뇌사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순천 금당고등학교에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전남도교육청은 체벌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인정해 59살 A교사를 직위해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A교사에게 체벌을 받은 뒤 뇌사에 빠...
김진선 2014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