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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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원박람회 개장 60일 만에 200만 돌파
순천 정원박람회가 개장 60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대한민국 첫 생태 박람회인 정원박람회를 찾은 입장객 수가 어제(17)까지 199만4천 여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늘(18) 오후 경기도 용인시 69살 문기남 씨가 입장함으로써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184일의 박...
2013년 06월 18일 -

위조지폐 유통하려한 20대 일당 검거
야시장에서 위조지폐를 유통시키려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4일 순천시 저전동의 한 슈퍼에서 자신들이 만든 5만 원권 위조지폐 51장을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24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순천 하늘빛 축제 등 지역 축제 야시장의 조명이 어두워 ...
2013년 06월 17일 -

위조지폐 유통하려한 20대 일당 검거
야시장에서 위조지폐를 유통시키려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4일 순천시 저전동의 한 슈퍼에서 자신들이 만든 5만 원권 위조지폐 51장을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24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순천 하늘빛 축제 등 지역 축제 야시장의 조명이 어두워 ...
2013년 06월 17일 -

정원박람회 관람객 200만 돌파 임박
순천 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박람회장 입장객 수가 지난 4월 20일 정원박람회 개장이후 59일 째인 오늘(17) 현재까지 198만 6천여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일(18)쯤 20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박람회장 200만번 째 ...
2013년 06월 17일 -

노래방 도우미 성폭행 40대 징역 3년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성매매를 거부하는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한 41살 강 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3년을 명령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1년 10월, 순천의 한 모텔에서 노래방 도우미 35살 이 모 씨를 둔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ND▶
김진선 2013년 06월 16일 -

노래방 도우미 성폭행 40대 징역 3년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성매매를 거부하는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한 41살 강 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3년을 명령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1년 10월, 순천의 한 모텔에서 노래방 도우미 35살 이 모 씨를 둔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ND▶
김진선 2013년 06월 17일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F1 경주장 점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광주*전남 지역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광주와 순천 일정을 마친 유 장관은 오늘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을 찾아 특산품 판매장 등을 체험한 뒤 영암 F1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대회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
김진선 2013년 06월 15일 -

계속되는 건물 소유권 다툼(R)
◀ANC▶ 순천 문화원 건물 소유권을 두고 순천시와 순천문화원의 갈등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평행선을 달리는 입장 차이 속에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 장천동 44-1번지. 지난 6년 동안 순천시와 순천 문화원이 소유권을 놓고 지리한 법정 공방을 벌여온 ...
2013년 06월 15일 -

환각물질 흡입 후 위협 30대 실형선고
환각상태에서 식당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4일, 시내 한 주점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다음 자신의 택시까지 운전한 38살 박 모씨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씨가 식당주인을 흉기로 2차례 협박한 점은 죄질이 ...
2013년 06월 14일 -

순천 청암대 전현직 간부 무더기 검찰 송치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 목적으로 받은 국비사업 보조금을 교비로 충당해야 할 부분에 전용한 혐의로 순청 청암대 전,현직 총장과 전 부총장 등 핵심 간부 5명을 지난달 불구속 입건해 광주지검 특수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암대는 지난 3월, 배임과 횡령 혐의로 산학부장 이 모씨가 구속된 데 이어, ...
2013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