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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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학교공간에 변화가 시작됐다
◀ANC▶ 딱딱하고 틀에 박혀 있던 학교공간이 바뀌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까지 학교의 변화과정에 참여하면서 자부심까지 느끼고 있어 교육효과도 높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학교 운동장 옆에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장소가 등장했습니다. 조금 높은 잔디 언덕에 미끄럼틀이 설치됐...
김윤 2020년 05월 24일 -

데스크 단신]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올해 전남을 대표할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에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영광 사계절이 사는집' 우수상은 '무안 황토랑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등이 선정됐습니다. ------------------ 전라남도 교육연구정보...
신광하 2020년 05월 20일 -

'잊혀진 사연들'..기억을 위한 노력 필요
◀ANC▶ 5.18민주화 운동은 흔적들은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나도록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 시민들이 찾아온 날. 해남 주민들은 믿기지 않은 소식에 놀랐고, 한마디 한마디가 더...
박영훈 2020년 05월 19일 -

대불산단에서 화물차-트레일러 추돌..1명 숨져
오늘 새벽 12시 40분쯤 영암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49살 윤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윤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영암경찰서는 트레일러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년 05월 19일 -

'잊혀진 사연들'..기억을 위한 노력 필요
◀ANC▶ 5.18민주화 운동은 흔적들은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나도록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 시민들이 찾아온 날. 해남 주민들은 믿기지 않은 소식에 놀랐고, 한마디 한마디가 더...
박영훈 2020년 05월 18일 -

세한대,대면수업 강행.."등교거부" 반발
◀ANC▶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19 유행이 우려되면서 실습 수업마저 원격으로 다시 전환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한대가 이번 주부터 실습과목을 포함한 모든 강의를 대면강의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재학생 수 천 8백명에 달하는 세한대학교...
2020년 05월 14일 -

세한대,대면수업 강행.."등교거부" 반발
◀ANC▶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19 유행이 우려되면서 실습 수업마저 원격으로 다시 전환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한대가 이번 주부터 실습과목을 포함한 모든 강의를 대면강의로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재학생 수 천 8백명에 달하는 세한대학교 ...
2020년 05월 13일 -

"쓰레기 무법지대"..고발도 무용지물
◀ANC▶ 대량의 쓰레기가 배에 실린채 방치된 한 항구를 어제 보도 해드렸는데요. 이 쓰레기를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는 지난해도 불법 투기 혐의로 지자체가 고발한 곳이었습니다. 행정은 물론 사법마저 비웃는 무단투기 현장.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야산에 3층 건물 높이로 쌓인 쓰레기산. 한 재활용...
2020년 05월 13일 -

투데이 단신]1/4분기 전남 서비스업 생산 감소
코로나19 사태 속에 전남의 1/4분기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시도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남은 운수업과 숙박·음식업, 교육 등의 서비스 분야 생산 감소가 두드러지면서 총생산 지수가 103.6%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
신광하 2020년 05월 13일 -

"쓰레기 무법지대"..고발도 무용지물
◀ANC▶ 대량의 쓰레기가 배에 실린채 방치된 한 항구를 어제 보도 해드렸는데요. 이 쓰레기를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는 지난해도 불법 투기 혐의로 지자체가 고발한 곳이었습니다. 행정은 물론 사법마저 비웃는 무단투기 현장.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야산에 3층 건물 높이로 쌓인 쓰레기산. 한 재활용 ...
2020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