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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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산재 악순환(R)/ 아침//
◀ANC▶ 전남 서남권 조선업종의 비정규직 비율이 전남 평균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단계 하도급까지 성행해 조선업 비정규직은 심한 노동강도에 심지어는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올 8월말 현재 전남의 임근 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은 20만 3천 명...
2012년 10월 24일 -

영암 F1경주장서 '종합 자동차 쇼' 열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7일부터 영암 F1경주장에서 국내 최초로 '종합 자동차 쇼'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모터스포츠 대회 뿐만 아니라 스탠트맨들의 자동차, 바이크 묘기 쇼, 전국 인라인 대회와 자전거 동호인 체험주행도 열립니다. 또 대회 전까지 F1경주장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누구...
김양훈 2012년 10월 23일 -

돼지값 폭락,축산농민 망연자실-R
◀ANC▶ 돼지 값이 폭락하면서 축산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료 값이 없어 외상이 늘고 있는데 두달 이상을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돼지 사육농가. 출하를 앞둔 돼지들이 사료를 먹고 있지만 평소보다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돼지 값이 크게 떨...
김양훈 2012년 10월 18일 -

사진작가 마동욱 '탐진강의 속살' 전시회
장흥댐 수몰마을 고향을 사진에 담은 사진작가 마동욱이 '탐진강의 속살' 사진집 출판 전시회를 19일과 25일 장흥과 강진에서 각각 갖습니다. 이번 사진집은 마 작가가 20여 년 동안 찍어온 탐진강의 사진을 집대성한 것으로 탐진강의 최상류인 영암에서 중심부 장흥, 강진 하류등 탐진강과 주민 삶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2012년 10월 17일 -

무방비 테크노파크 (R)
◀ANC▶ 전남의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테크노파크 운영이 복마전입니다. 상급기관의 감사결과 수익성은 떨어지고 관리감독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3년 지식경제부와 전라남도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전남테크노파크 입니다. 지역 전략산업의 요람...
신광하 2012년 10월 17일 -

무방비 테크노파크 (R)
◀ANC▶ 전남의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테크노파크 운영이 복마전입니다. 상급기관의 감사결과 수익성은 떨어지고 관리감독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3년 지식경제부와 전라남도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전남테크노파크 입니다. 지역 전략산업의 요람...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F1대회 남은 과제는(R)
◀ANC▶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는 예년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적자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흘동안 영암 서킷을 달궜던 스피드 축제 관람객은 16만 4천여명.. 국내 단일 스포츠 종목 사상 3년 연속 최대 인파를 기...
김양훈 2012년 10월 16일 -

F1 성공적 마무리 2% 부족(R)
◀ANC▶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는 예년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바가지 요금을 받은 일부 숙박업소와 레이스 도중 발생한 인조잔디 파손 등은 대회의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흘동안 영암 서킷을 달궜던 스피드 축제 관람객은 16만 4천여명.. 국내 단일 스포...
김양훈 2012년 10월 15일 -

2012 F1 막내려..'페텔' 또 우승(R)
◀ANC▶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간의 열광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유난히 한국대회와 인연이 깊은 페텔이 또다시 우승했고, 승점을 두둑히 확보해 종합순위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은 페텔의 손을 들었습니다.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페텔은 지...
양현승 2012년 10월 15일 -

2012 F1 한국대회 막내려..'페텔' 또 우승-R
◀ANC▶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막이 내렸습니다. 챔피언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페텔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은 페텔의 손을 들었습니다.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페텔은 지난해에 이어 2연속 한국대회를 거머쥐었습니다. ◀IN...
양현승 2012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