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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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보성,해남 등 3개군 교통안전지수 하위권
영암군의 교통안전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05년부터 3년간의 전국 시군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등 각종 교통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암군은 47.59로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으며,보성군과 해남군도 하위 10%에 들었습니다. 이와반대로 화순군과 여수시는 80점을 넘겨 상위 10%에 포...
박영훈 2009년 12월 08일 -

영암,보성,해남 등 3개군 교통안전지수 하위권
영암군의 교통안전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05년부터 3년간의 전국 시군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등 각종 교통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암군은 47.59로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으며,보성군과 해남군도 하위 10%에 들었습니다. 이와반대로 화순군과 여수시는 80점을 넘겨 상위 10%에 포...
박영훈 2009년 12월 08일 -

내년부터 20개 시군도 여권발급..무안*신안 제외
내년 1월 1일부터는 도내 시군에서도 여권이 발급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시군의 경우 여수와 순천, 광양,영암 등 4곳에 가능한 여권 발급 신청을 내년부터는 도청소재지 인근 지역인 무안과 신안을 제외한 도내 20개 시군에서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또 여권 접수시 신분증이 아닌 지문 대조를 통한 인증으로...
박영훈 2009년 12월 05일 -

영암 가야금 테마공원 올해 안에 착공
영암군의 숙원사업인 가야금테마공원 건립 사업이 실시설계를 확정하고 12월 말에 착공합니다. 가야금 테마공원은 기찬랜드 인근에 건립되며 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체험실과 수련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또 영암출신의 가야금 산조 명인 김창조 선생 생가는 37.44제곱미터 규모로 복원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09년 12월 05일 -

데스크단신)도립국악단 무료공연(R)
◀ANC▶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올해 마지막 무료 정기공연이 오는 5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END▶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은 예술의 풍류감성을 서로 나누는 것을 뜻하는 예풍정감을 주제로 오는 5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마지막 무료 정기공연을 엽니다. ...
김양훈 2009년 12월 03일 -

서남권 6개 시군 노후상수관 개량사업 추진
목포와 영암, 장흥, 강진 등 서남권 6개 시군의 노후 상수관 개량사업이 내년부터 5년동안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지구 9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에 대해 천백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노후수도관 개량 공사를 벌이기로 하고 우선 내년도 사업비로 국비와 지방비 등 백70억원을 투입해...
신광하 2009년 12월 03일 -

도내 4개 마을 '살기좋은 마을' 선정
도내 4개 마을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09 전국 콘테스트'에서 살기좋은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천 2백여개 마을이 신청해 42개 마을이 입상한 이번 콘테스트에서 전남 도내에서는 조상유래 찾기,환경가꾸기 사업 등을 펼친 해남군 계곡면 방춘마을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영암 신유토마을,순천 금산마을, 나주 부...
박영훈 2009년 12월 03일 -

앵커-기획2)불안한 협력업체(R)
◀ANC▶ 그런데 요즘 지역 중소 조선 업체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불황의 여파가 큰 원인인데, 김양훈 기자가 대불산단 입주업체를 취재 ◀END▶ 영암 대불산단내 선박블럭 제조 업체입니다. 올해 물량은 지난해보다 30%이상 떨어졌습니다. 대형 조선소들이 선박 수주를 못하면서 그 여파가 협력업체까지 파고 ...
김양훈 2009년 11월 30일 -

물관리 과학화(R)--월 3원
◀ANC▶ 해마다 가뭄이 반복되면서 과학적인 물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수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월, 영암의 한 저수지입니다.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바닥 틈새가 점점 더 벌어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김양훈 2009년 11월 30일 -

교통기획 종합]미봉책...획기적 발상 시급(R)
◀ANC▶ 어제 이 시간에 영산강 하굿둑을 건너려는 출근길 차량행렬을 보여드렸는데요.. 임시방편 수준에 머물고 있는 당국의 대책이 바껴야 한다는 지적이 당연한데요, 그것도 획기적 발상 전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양현승,문연철 두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목포시와 경찰서는 이 일...
2009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