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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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 실내체육관 떠났다(R)
◀ANC▶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그동안 머물러왔던 진도실내체육관을 떠났습니다. 수색이 중단되고 정부 지원도 끊기면서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졌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를 쉽게 떠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체육관에서 이부자리와 옷가...
김진선 2014년 11월 21일 -

실종자 가족 실내체육관 떠났다(R)
◀ANC▶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그동안 머물러왔던 진도실내체육관을 떠났습니다. 수색이 중단되고 정부 지원도 끊기면서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졌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를 쉽게 떠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체육관에서 이부자리와 옷가...
김진선 2014년 11월 20일 -

진도 VTS 해킹한 2명 법정구속(R)
◀ANC▶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히 했던 진도 VTS는 3년 전에도 해킹을 당했었습니다. 20일 동안 업무가 마비됐었는데요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관제를 소홀히 해 직원들이 구속됐던 진도 VTS.. 3년 전에는 관제시...
김양훈 2014년 11월 18일 -

진도 지체장애인 실종사건 수사 난항
진도에서 발생한 60대 지체장애인 실종 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진도군 의신면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지체장애인 박 모씨가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늘 무안 일로읍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2일, 남편 73살 황 모씨와 ...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진도 VTS 해킹한 2명 법정구속(R)
◀ANC▶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히 했던 진도 VTS는 3년 전에도 해킹을 당했었습니다. 20일 동안 업무가 마비됐었는데요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관제를 소홀히 해 직원들이 구속됐던 진도 VTS.. 3년 전에는 관제시...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진도 지체장애인 실종사건 수사 난항
진도에서 발생한 60대 지체장애인 실종 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진도군 의신면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지체장애인 박 모씨가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늘 무안 일로읍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2일, 남편 73살 황 모씨와 ...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진도 VTS 해킹한 업체 직원 2명 법정구속
진도 VTS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진도 VTS 시스템을 해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업체 직원 43살 이 모씨 등 2명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VTS 유지 보수를 담당했던 이들은 지난 2011년 4월 불법으로 진도 VTS 시스템에 접속, 파일을 삭제해 ...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진도 떠나는 범정부 사고대책본부(R)
◀ANC▶ 세월호 사고 수습을 맡아왔던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다음주 해체를 앞두고 정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수중수색은 중단됐지만, 선체 인양에 대한 찬반 논란이 떠오르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월 16일부터 바람 잘 날 없던 진도군청이 한산한 모습입...
김진선 2014년 11월 15일 -

진도 떠나는 범정부 사고대책본부(R)
◀ANC▶ 세월호 사고 수습을 맡아왔던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다음주 해체를 앞두고 정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수중수색은 중단됐지만, 선체 인양에 대한 찬반 논란이 떠오르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월 16일부터 바람 잘 날 없던 진도군청이 한산한 모습입...
김진선 2014년 11월 14일 -

세월호 특별법 통과..진도군민 '실망'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진도군민들의 피해 지원에 대한 명시가 없어 군민들이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오늘 국회에서 통과된 세월호 특별법에는 피해자 범주를 세월호 희생자와 희생자 가족 등으로만 규정하고 있어 간접적 피해를 본 진도군민은 피해자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진...
김진선 201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