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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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외면 보상 기준..피해 주민 두번 운다(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전국적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농어업 재해 보상 기준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피해 주민들이 두번 울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국 대파의 60%를 생산하는 전남 진도. 연이은 태풍이 강타하면서 석달 이상 자란 2,30센티미터 크기의 대파들이 상처투성입니다. ...
박영훈 2012년 09월 04일 -

광주 전남 태풍피해 '3천억 원' 육박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몰고온 강풍과 폭우로 인한 광주·전남지역 피해액이 3천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피해액이 오늘 현재까지 농경지와 시설,주택 파손 등의 피해규모가 전남 2천백29억 원,광주 444억 원 등 모두 2천5백72억 원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각 시군별 피해...
2012년 09월 04일 -

현실 외면 보상 기준..피해 주민 두번 운다(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전국적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농어업 재해 보상 기준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피해 주민들이 두번 울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국 대파의 60%를 생산하는 전남 진도. 연이은 태풍이 강타하면서 석달 이상 자란 2,30센티미터 크기의 대파들이 상처투성입니다. ...
박영훈 2012년 09월 04일 -

재난지역 제외 지자체 부담 클 듯
정부가 이번 주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예정인 가운데 재난지역에서 제외되는 자치단체들의 재정 부담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 안에 완도와 진도,고흥 등 전남지역 9개 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광주 남구와 나주,화순 등 8개 자치단체에 대해선 현지 실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광주 전남...
2012년 09월 04일 -

현실 외면 보상 기준..피해 주민 두번 운다(R)
◀ANC▶ 연이은 태풍으로 전국적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농어업 재해 보상 기준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피해 주민들이 두번 울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국 대파의 60%를 생산하는 전남 진도. 연이은 태풍이 강타하면서 석달 이상 자란 2,30센티미터 크기의 대파들이 상처투성입니다. ...
박영훈 2012년 09월 03일 -

태풍피해 전남 5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장흥과 강진,해남,영광,신안군 등 전남 5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해남군은 피해액이 341억원으로 가장 많고 장흥군 255억, 강진군 132억, 영광군 112억, 신안군 100억원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피해액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고흥과 진도 등 다른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예정입...
김양훈 2012년 09월 03일 -

대규모 정전 피해..재발 방지 대책은?(R.월로컬)
◀ANC▶ 지난 주 연이은 태풍으로 대규모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응급 복구가 지연되면서 피해를 더욱 키웠습니다. 정전 사고를 시간대 별로 구성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VCR▶ 태풍 볼라벤이 전남 지역을 강타하기 시작한 지난 28일 오전. 길가 전봇대들이 강풍에 맥없이 끊어지고, 쓰러집니다. 전기...
박영훈 2012년 09월 03일 -

공무원 휴일 반납 피해 복구..적십자사 동참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가 난 목포시와 해남, 완도, 진도, 영암군지역 공무원들이 휴일도 잊은 채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들 공무원들은 어제이어 오늘도 아침부터 태풍으로 부서진 비닐하우스 정비와 낙과 줍기, 침수 주택 정리, 방역 등 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목포시청 직원 천20...
2012년 09월 02일 -

피해 눈덩이..복구작업 중단(R)
◀ANC▶ 태풍 볼라벤에 이어 덴빈이 휩쓸고 간 전남의 태풍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정확한 현장 조사가 이뤄지면 수천 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용기 기자 ◀END▶ 진도 235mm를 최고로 목포 173mm등 2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진 전남 곳곳은 바람에 이어 물 폭탄을 맞...
2012년 08월 31일 -

강풍..인명피해까지(R)-로컬
◀ANC▶ 무서운 비바람을 몰고 온 태풍 덴빈은 곳곳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강풍에 공장 출입문이 무너져 5명이 사상했고, 도심 곳곳에서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전남 영암군의 한 조선소. 높이 15미터짜리 대형 출입문이 통째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김진선 2012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