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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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시대 개막(R)/아침용 종합
◀ANC▶ 빠른 바닷물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조류발전소가 전남 진도에 만들어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최초의 조류 발전소 준공으로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가장빠른 전남 진도와 해남사이 해협인 울돌목 입니다. [...
박영훈 2009년 05월 15일 -

물살로 전기 생산(R)--서울협의
◀ANC▶ 빠른 바닷물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조류발전소가 전남 진도에 만들어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발전소가 세워진 곳은 4백여년전 이순신 장군이 급류를 이용해 왜적을 물리쳤던 해협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가장빠른 전남 진도와 해남사이 해협인 울돌목 입니다. [위치 반투...
박영훈 2009년 05월 14일 -

국내 첫 조류발전소 준공..전력 생산 시작
국내 첫 조류발전소가 준공돼 전력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4년여의 공사끝에 오늘 전남 진도 울돌목에서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간 조류발전소는 43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한 시간에 천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울돌목 조류발전소는 2년동안의 시험운영을 거쳐 상용화로 전환할 예정이며, 오...
박영훈 2009년 05월 14일 -

전남 농산물 홍콩서 260만 달러 수출계약
전라남도가 지난 9일까지 열린 홍콩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2백6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전라남도는 전복과 버섯, 유자차, 한과, 진도홍주, 발효식품 등 12개 업체 26개 품목을 출품해 수출상담을 펼친 결과 나주 그린오키드 팽이버섯 75만 달러, 완도 코씨스 푸드 건해삼 70만 달...
김윤 2009년 05월 14일 -

내가 가고 싶은 섬은?(R)/기획3(장용기)
◀ANC▶ 관광객,투자 등의 얘기를 들으면 실감이 나지 않지만 섬은 듣기만해도 낭만적인 곳이죠. 실제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남도의 섬들엔 비경과 사연이 있는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게 맞는 섬은 어떤 곳일지, 장용기 기자의 소개를 통해 한번 골라 보시죠 ◀END▶ 전남에는 전국 섬의 60%가 넘는 2천여 개의 섬이 ...
박영훈 2009년 05월 13일 -

대체]진도 조류발전소 준공..14일 기념식
세계 최대 규모인 시험 조류발전소가 국내 처음으로 진도군에서 가동됩니다. 오는 14일 진도군 군내면 울돌목에 준공되는 시험 조류발전소는 500㎾(키로와트) 발전기 두 대, 전체 중량 천 톤 규모로 4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대급 발전소입니다. 조류발전소가 설치된 울돌목은 정유재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
박영훈 2009년 05월 13일 -

향토산업 인재가 관건(R)
◀ANC▶ 지역의 특화상품을 향토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내에서만 18개 사업이 펼쳐지고 있지만 성공의 관건은 역시 인재육성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90년 울금 재배가 시작된 진도군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재배 면적만 15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울금의 주산...
신광하 2009년 05월 12일 -

대체]진도 조류발전소 준공..14일 기념식
세계 최대 규모인 시험 조류발전소가 국내 처음으로 진도군에서 가동됩니다. 오는 14일 진도군 군내면 울돌목에 준공되는 시험 조류발전소는 500㎾(키로와트) 발전기 두 대, 전체 중량 천 톤 규모로 4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대급 발전소입니다. 조류발전소가 설치된 울돌목은 정유재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
박영훈 2009년 05월 12일 -

수정]흐리고 비..내일은 맑음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후 6시 현재 강우량은 목포 십 밀리미터, 진도 17점5, 완도 16, 장흥 20점5 등 10에서 20밀리미터 안팎을 기록했고 지금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친 상태입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
양현승 2009년 05월 12일 -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r)-기획1
◀ANC▶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우리의 속담이 있는데요..이런 속담처럼 우리 사회는 핏줄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입양을 선뜻 택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 것도 현실인데요.. 입양의 날인 오늘 기른 정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장용기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END▶ 평범한 농촌마을로 이주...
김윤 2009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