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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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고품질 10대 브랜드 쌀 고객 감사대전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남도는 오늘(21일)부터 4주간 수도권과 광주,목포 등 10개 농협 매장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고객감사대전을 개최합니다. 행사기간 떡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10대 브랜드쌀을 사는 고객에게는 쌀가공제품을 추가로 추가 증정합니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뽑은 2018년 전남도 10대 브랜드쌀은 ...
박영훈 2018년 11월 21일 -

광주 군 공항 이전 연내 예비 후보지 선정 어려울 듯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전남지역 예비후보지 선정 작업이 연내에 이뤄지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추천된 무안,신안,영암,해남 등 전남 4개 군 가운데 2개 군과 집중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무안군의회가 이전 반대 특위를 구성하는 등 변수가 발생하면서 예비후보지 연내 선정에 난관...
박영훈 2018년 11월 21일 -

광주 군 공항 이전 연내 예비 후보지 선정 어려울 듯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전남지역 예비후보지 선정 작업이 연내에 이뤄지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추천된 무안,신안,영암,해남 등 전남 4개 군 가운데 2개 군과 집중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무안군의회가 이전 반대 특위를 구성하는 등 변수가 발생하면서 예비후보지 연내 선정에 난관...
박영훈 2018년 11월 21일 -

광주 군 공항 이전 연내 예비 후보지 선정 어려울 듯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전남지역 예비후보지 선정 작업이 연내에 이뤄지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추천된 무안,신안,영암,해남 등 전남 4개 군 가운데 2개 군과 집중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무안군의회가 이전 반대 특위를 구성하는 등 변수가 발생하면서 예비후보지 연내 선정에 난관...
박영훈 2018년 11월 20일 -

해남에서 주택 화재..아궁이에서 번져
어젯밤(13) 10시 30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20제곱미터의 주택과 부엌 등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 87살 이 모씨가 아궁이에 불을 때다 잠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김 중의 김, 곱창김 제철(R)
◀ANC▶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해마다 이맘때, 딱 1달 정도만 생산되는 김이 있습니다. 동물 내장처럼 생겼다고 이름 붙여진 '곱창김'인데, 예년보다 생산량도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바닷일을 마친 김배들이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갑판 가득 실린 건 '...
양현승 2018년 11월 12일 -

김 중의 김, 곱창김 제철(R)
◀ANC▶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해마다 이맘때, 딱 1달 정도만 생산되는 김이 있습니다. 동물 내장처럼 생겼다고 이름 붙여진 '곱창김'인데, 예년보다 생산량도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바닷일을 마친 김배들이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갑판 가득 실린 건 '잇...
양현승 2018년 11월 11일 -

한반도 마지막 단풍 '절정'(R)
◀ANC▶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땅끝마을을 진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빗물까지 머금은 단풍잎이 만추의 계곡에서 넘실댑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가을이 마지막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찬 바람 불면 앙상한 가지만 남기고 헐벗을 나무 몸뚱이. 붉은 옷, 노란 옷으...
양현승 2018년 11월 10일 -

김 양식 초반 호조세..생산량 ↑, 가격 ↑
올해 김 양식이 초반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도군 수협에 따르면 올해 경매에 나온 김은 현재까지 3만3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6천 톤 가량 늘었고, 경매가격도 평균 26만원 선으로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진도와 고흥에 이어 생산량 3위인 해남 해역도 양식 초기 황백화 현상이 잦아들면서, 작황이 개선되고 있습...
양현승 2018년 11월 09일 -

전남도의회 "수질 나쁜 담수, 바다 방류 안 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수질이 나쁜 담수가 바다에 방류되는 사례가 있다며 현장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농수산위원회는 해남 산이호와 강진 만덕호가 농업용수로 쓰기도 어려울 정도로 수질이 악화된 상태인데, 호수의 물이 바다로 방류돼 어민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