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있는 가운데
전남 무안의 동양최대의 백련지에서는 연꽃위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살아있는 연꽃박물관 백련축제 현장을
박영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초록 연잎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고 있는
전남 무안군 회산백련지.
순백의 꽃망울들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백련 사이로 붉고 노란색의 꽃잎을 드러낸
수련과 가시연까지..
수면을 떠도는 은은한 연꽃향은 저절로
눈과 발을 붙잡습니다.
◀INT▶ 관광객
//...예쁘고 신비롭다..//
동양 최대의 백련지에서 시작된
백련축제에는 첫날부터 연꽃의 고고한 자태를 보려는 인파들로 넘쳐납니다.
보트를 타고 연꽃 숲을 둘러보고,연꽃모양의
얼음길과 이글루 체험 등
올해 잔치는 특히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INT▶초등생
"엄마,아빠랑 왔는데 너무 좋아요"
백련 테마 퍼포먼스와 음악회 등
닷새동안 낮과 밤을 잇는 갖가지 프로그램이
무더위를 식혀줍니다.
짙은 향기 가득한 10만여평의
백련지에서는 지금 한 여름의 연꽃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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