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근경 전남 정무부지사를 둘러싸고 갖가지
말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전남이 추진중인 대규모 사업을 소신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의회 등
대외관계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난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보도
◀END▶
전라남도 조직개편안 처리를 위한 도의회
임시회 기간.
기업도시 등 현안사업을 위해
출장을 떠나면서 전남도청 정무부지사실은
비어 있습니다.
◀SYN▶어디가셨어요? "네,출장가셨어요"
의원들은 공석중인 정무부지사에 대해 내심
불만스럽다는 반응입니다.
경제살리기 업무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대의회 관계는 소홀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INT▶도의원
//..의회관계도 현안사업만큼 중요하다.
정무부지사가 있는지 묻고 싶다...///
이 부지사는 지난해말에도 의회와 사전조율을
못해 정례회때 15명의 의원이
집행부에 융단폭격식 질의를 하게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 특성화사업 특혜의혹에 휘말리고,
용역보고회에서 줄담배를 피워 말썽을
빚는 등 지난해 2월 취임이후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경제전문가로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등 전라남도의 주요 프로젝트를
힘있게 추진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s/u)소신있다와 무례하다는 극과 극의 평가
사이에 서있는 이근경 정무부지사가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특유의 행보를 계속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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