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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선 구조수당으로 이웃 돕기

입력 2006-08-04 07:57:24 수정 2006-08-04 07:57:24 조회수 0

해양경찰서 경비함정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전경들이 ‘조난선 구조수당’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인
256함에 근무하는 경찰관과 전경 23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완도읍 망남리에 거주하는 여든살 강나심 할머니를 찾아
쌀 등 1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해주고 있습니다.

256함에서 강 할머니에게 전달한 위문품은
지난 4월 13일 완도군 청산도 동쪽 25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조난된 79톤급
화신호를 무사히 구조한 대가로
해양경찰서로부터 받은 구조수당을 모아
마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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