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처럼 소 브루셀라병이 전국적으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면서 방역체계가
대폭 강화됩니다.
살처분 보상금 등이 축소돼 축산농가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기잡니다.
◀END▶
먼저 오는 7월 15일부터는 가축시장이나
도축장에 출하되는 한육우 암소 뿐만 아니라
10두 이상 사육농장 한육우 등으로
의무 검사 대상이 대폭 확대됩니다.
◀INT▶김중배 가축방역담당
*전남도청 축정과*
///거의 모든 소가 대상이라고 보면 된다..//
브루셀라 병이 발생한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기간과 재검사 횟수도 늘어납니다.
2회 검사가 아닌 3차례 검사때까지 음성이
나와야 이동제한이 풀립니다.
이럴 경우 보통 3개월 걸리던 제한기간이
6개월 정도로 두배가량 늘어납니다.
농가의 방역책임을 묻는다는 취지로
브루셀라병이 감염돼 살처분된 소에 대한
보상이 현재 100%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됩니다.
오는 11월부터는 80%,내년 4월부터는 60%로
줄게 됩니다.
◀INT▶ 문일남 *소사육농민*
//..소값 떨어지는데 보상도 줄어든다니
어떻게 해야할지...///
또한 보상금의 측정 방식도 반드시
저울계근만 인정하도록 강화돼
브루셀라병 피해를 막기위한 축산농가의 자구
노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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