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항 앞바다에 묶였던 목포 출항
카페리선 '케이씨 브리지'호가 하루만에
접안을 끝냈습니다.
포씨즌 크루즈사는 중국지사의 업무착오로
입항이 지연됐다며 입국승인을 받은
오늘 오후 상하이항 부두에 접안시켜
관광객 2백여명을 모두 하선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지난19일 만6천톤급
케이씨브리지호로 출국해 어제오전 10시쯤
상하이 앞바다에 도착했으나 중국 항만당국의
입국승인 지연으로 하루동안 배에 묶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 상하이 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카페리는 일정을 하루 늦춰 내일오전 목포로 출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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