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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시 상무위원회가 투표를 통해
시의원 공천자를 잠정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내정자 명단 사전유출 의혹이 불거져 탈락후보 반발등 공천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장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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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시의원 후보 공천투표가 진행될
예정인 목포시내 한 웨딩홀.
일부 후보들이 투표에 참가할 상무위원들의
진입을 막는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천 내정자 명단이 적힌 괴문건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명단에 빠진 후보들은 당 고위층이 개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투표는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이춘웅 예비후보
오후들어 민주당 목포시협의회는 경찰을
요청하고 당직자 경비를 받으며 상무위원
투표를 강행했습니다.
개표 결과 잠정 확정된 19명의 기초의원
후보자가운데 명단에 적힌 내정자 공천은 11명,
8명은 내정자가 뒤바뀌었습니다.
이상열의원은 누군가가 괴 문건을 일부러
작성해 유포했다고 주장하고 정식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락된 후보들의 반발 속에 민주당은
극심한 공천후유증과 함께 이상열의원의
당 장악력에도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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