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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3원)여전한 여성 홀대(R)

박영훈 기자 입력 2006-03-08 21:48:20 수정 2006-03-08 21:48:20 조회수 1

◀ANC▶

최근들어 각계 각층에서 여성의 진출과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도내
자치단체의 사례를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현재 전라남도 자치단체 공무원은
만 9천여명.

여성공무원이 네명중 한명을 차지하지만
고위직일수록 여성을 찾기 힘듭니다.

전남도청의 경우 5급이상 여성공무원이 5.8%에 그치고
3급이상은 계약직 한명뿐입니다.(c.g)

5급 여성사무관이 없는 시군도 11곳 이나 됩니다.

◀INT▶자치단체 인사담당(하단)
//여성인력이 적고,경력 미흡...)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고 공직진출 경력이
짧은 탓도 있지만
아직도 승진과 주요부서 배치에서 배제되는 등
남성중심의 편견과 차별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후보군에 포함된 경우
우선 승진 등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높이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INT▶김선수 전남도청 총무과장
//..현재 5.8%인 여성관리직 비율을 2008년까지
10%이상 올릴 계획...///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기관에서 여성의 역할확대와 참여는
걸음마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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