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경찰에 구속된 사기피의자와
관련된 여성에게 도지사 면담을 수용하고
초청장까지 발송한 것과 관련해
허술한 투자상담 체계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투자상담을 요청할 경우
구체적인 자료수집을 하기 어려워
인터넷 검색이나 주소지를 통해 관련시도에
관련자에 대한 문의를 하는 정도여서
확인작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지난해이후 30여건의 개인투자
상담이 이뤄졌으나 실제 투자로 이어진
사례가 거의 없으며,오히려 투기브로커들이
지자체를 이용함으로써 선의의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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