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해로 농사를 망쳤던 진도의 간척지 농민들이 농촌공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 자치단체마다 도로등의 이름을 새로짓고 있지만 역사, 문화적인 유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