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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유례없는 겨울가뭄으로 섬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수질도 크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서남해 대표적인 해상 관광지인 신안군
흑산도..
2천5백여명의 흑산 주민들에게 식수를
대고있는 상수원이 맨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흑산도엔 내린 비는
760밀리미터, 평년치 천3백밀미터에 크게
못미치면서 심각한 물부족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공급받 물로
근근히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VCR▶ 황신식(신안군 흑산면)
..고지대는 이 물도 안나온다...
상수원이 고갈되면서 수질또한 크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물 색깔이 뿌옇고 가끔씩 냄새까지 나면서
주민들이 마시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INT▶ 김도순 (신안군 시설관리사업소)
..상수원 퇴적물때문에 수질 악화..
사상 유례없는 겨울가뭄에 처한 전남지역에선 지금 4만여명의 섬주민들이 제한급수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7시35분부터 방송되는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에선 섬지역 식수난과 대책등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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