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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가 건설하고 자치단체가 임대료를 지불하는 민간투자사업 즉 BTL 방식의 목포시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이같은 BTL방식의 하수관로 사업은 도내에서
처음입니다.
장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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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국
17개시군의 하수관거 정비 BTL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지난달 김해시에 이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목포에서 시작돼
민간자본이 투자되는 서막이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 BTL방식은 민간업체 즉 금호건설
컨서시움이 사업을 마무리한 뒤 국비 70%를
지원받고 20년동안 시설 운영권을 맡아
임대 수입등을 올리게 됩니다.
◀INT▶ 홍문기 현장소장(금호건설)
"이달부터 시작해 2010년 완공될 예정"
목포시는 지난해와 올해 민간투자 잠정사업비
천5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공사는 용당 1,2동과 삼학동등 원도심에서 남해하수 종말처리장으로 유입되는 67km의
하수관로를 빗물과 오,폐수관으로 분류해 바다오염을 방지하게 됩니다.
또 1호광장과 목포역등 내항 침수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배수펌프 시설도 만들어
침수피해 방지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정은면 상하수도사업소장(목포시)
이 사업이 완공되면 2010년 목포시의 하수관거
정비율은 65점6%에서 72점 8%로 높아지게
됩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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