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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교복값 담합 의혹(리포트)

입력 2006-02-15 07:53:58 수정 2006-02-15 07:53:58 조회수 1

◀ANC▶
새학기를 앞두고 교복값이 껑충 뛰었습니다

지난해 보다 많게는 20%까지 올랐는데
시민단체는 업체들이 담합해
가격을 올렸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철원기자입니다.

◀END▶
◀VCR▶

중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반수경씨는
최근 교복값을 알아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소위 유명 브랜드 업체들의 교복값이
모두 올라 20만원을 훌쩍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INT▶반수경
"4만원 인상..."

광주지역 한 시민단체가
광주의 4개 교복업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교복값이 크게 오른 것이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8만 5천원하던 여고생 교복의 경우
3만원에서 많게는 4만원을 더줘야
살수 있습니다 .

15%에서 20% 가량이 폭등한 셈인데
시민단체는 교복 업체간 담합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NT▶나정숙
"..."

업체들은 원가와 인건비가 올라
교복값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해명합니다.

◀SYN▶업체 관계자(음성변조)
"..."

물가상승률보다 배 이상 오른 교복값

이를 감당해야 하는 서민 학부모들의 주름살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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