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복조리와 망태
멍석 등을 만들어 전통도 잇고,
짭짤한 수익도 올리는 시골마을이 있습니다.
설 대목인 요즘은 특히 복조리를
찾는 발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주름진 손으로 대나무를 가르고, 엮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두시간 남짓한 작업.
섣달 그믐날 밤부터 정월 초하룻날
아침사이에 걸어놓고 복을 기원했던 복조리가
탄생합니다.
◀INT▶최병윤 *무안군 해제노인회*
//복을 담는다고 생각하면 만들때도 너무
행복하고...///
복조리와 함께 기억을 더듬어 만든
삼태기와 짚신,수수 빗자루 등
20여종류의 전통 공예품은 보는 것만으로
지난 시절을 떠오르게합니다.
직접 장터를 개설해 판매도 하고,입소문이
나면서,4년전 겨울철 소일거리로
시작한 추억의 공예품은 이제 인기품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INT▶ 임연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다고 해서 사러
왔어요///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는 우리의
전통공예가 시골마을 노인들의 손끝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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