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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포문화방송에서는 5월 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다섯차례에 걸쳐 선거 관련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2백만 전남호를 이끌 차기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누구인지
한승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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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맹주를 자처하는 민주당은
박준영 현지사와 박주선 전 의원의 공천대결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박 지사는 J프로젝트, 도청이전,
기업도시 유치,혁신도시 선정 등을 무난하게
추진하고 친환경 농업으로 '녹색 전남'의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번 구속 3번 무죄'의 억울한 옥살이로
잘 알려진 박주선 전 의원은 선거前 민주당의 발전적 해체까지 거론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기하락으로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에서는 주승용.유선호 의원과 이용섭 청와대 혁신관리수석,전윤철 감사원장,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조영택 국무조정실장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C.G)
민주당 후보에 따라 동부권 또는 서부권 등
출신 지역도 경선과정에서 고려될 것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열세로 평가되는 한나라당은
김광영. 원종열 지구당위원장 중 1명이
거론되고 있지만 전남도당이 사고지역으로
분류돼 후보는 아직 안개속입니다.
민주노동당은 김선동 중앙위원이 출마한
오는 20일 중앙당 사무총장 선거 결과가
변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이준상 도당위원장과 김유옥 부위원장 등이
경선 예상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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