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북 등 서해안지역에는 오늘도 폭설이
이어졌습니다.
열흘넘는 폭설로 중소업체들의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취재
◀END▶
서해안지역에는 오늘도 눈이 내렸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부안의 비닐하우스 5동이
무너지는 등 시설물 붕괴가 잇따르고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열흘넘게 계속되는 폭설은 농가뿐만 아니라
중소업체에도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의 청계농공단지에 있는 라면
생산업체,
폭설로 공장건물이 내려 앉으면서 가동이
전면중단됐습니다.
◀INT▶이요복 *피해업체 대표*
///..하늘이 무너진 것 같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만 70개가 넘는 업체가
붕괴 등 직접적인 시설물 피해를 입고
야외작업이 불가능한 업체들의 가동률 저하 등
간접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INT▶곽한정 *업체 관계자*
///..외부작업이 거의 불가능...///
인력시장 역시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INT▶박정수 *인력업체 대표*
//..하루벌어 생활하는 사람들 고통...//
하지만 농가의 피해가 워낙 커
중소업체들은 피해를 드러내놓고 말을
하지 못한 채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