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채소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역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채소류의 공급량이 폭설피해로 절반가까이
줄어들면서
무의 경우 경락가 기준으로
상품 1개에 500원선에 거래돼
지난 주말보다 50% 올랐으며
배추도 한포기에 3천원선에 거래돼
40% 이상 급등했습니다
또 오이, 고추 등 과채류와 시금치 등
엽채류 등의 가격도 20-30% 올랐습니다.
그러나 채소류와 달리 과일류 가격은
부족한 물량 만큼 소비도 없어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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