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지역의 대설경보가 주의보로 대체되는 등 밤사이 폭설이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재산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내년부터 풍수해보험 제도가 도입돼 현행보다 3배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